이화원은 이렇게 호수 보는게 가장 멋있었다.


이 호수는 인공호수라고 한다.










노을





장랑을 따라 계속 걸어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금방 돌아와야했다.












여기 사진들은 왜 다 이렇게 흔들렸나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걸어가면서 찍었나보다














많은 조각상들도 보고









출구로 나선다.











여기도 한글로 설명이 잘 되어있었다.












우리는 이쪽 문으로 나갔다.







어딜가나 출구에서 그 장소 이름을 발견한다.










이러면 이화원 끝


인데





여기도 매표소가 있었다.









근데 여기서 나가면





지하철역이 없음






그래서 우리는 걸었다.








한 2키로쯤 되는 거리를 걸으면 지하철역이 나오는데


그와 비슷한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우리는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왜냐면 우리는 집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화원처럼 멀리 왔는데 또 다른데 가봐야 하지 않겠냐 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러 갔다.






하지만 이제 2층버스는 안탈거야


멀미날 것 같음







400미터 더가면 지하철역이지만








우린 버스를 탄다




이화원은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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