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원은 이렇게 호수 보는게 가장 멋있었다.
이 호수는 인공호수라고 한다.
노을
장랑을 따라 계속 걸어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금방 돌아와야했다.
여기 사진들은 왜 다 이렇게 흔들렸나
시간이 부족해서 빨리 걸어가면서 찍었나보다
많은 조각상들도 보고
출구로 나선다.
여기도 한글로 설명이 잘 되어있었다.
우리는 이쪽 문으로 나갔다.
어딜가나 출구에서 그 장소 이름을 발견한다.
이러면 이화원 끝
인데
여기도 매표소가 있었다.
근데 여기서 나가면
지하철역이 없음
그래서 우리는 걸었다.
한 2키로쯤 되는 거리를 걸으면 지하철역이 나오는데
그와 비슷한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우리는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왜냐면 우리는 집으로 바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화원처럼 멀리 왔는데 또 다른데 가봐야 하지 않겠냐 하는 마음으로
버스를 타러 갔다.
하지만 이제 2층버스는 안탈거야
멀미날 것 같음
400미터 더가면 지하철역이지만
우린 버스를 탄다
이화원은 여기서 끝!
'여행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외] 베이징 CCTV 타워 (0) | 2017.01.16 |
---|---|
[해외]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 (0) | 2017.01.16 |
[해외] 베이징 이화원-2 (0) | 2017.01.15 |
[해외] 베이징 이화원-1 (0) | 2017.01.15 |
[해외] 팔달령장성(만리장성)-3 (0) | 2017.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