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가족과 같이 낚시를 하게 되었다.





삼촌차를 타고 왔다.






날씨가 좋지는 않다.






날씨가 안좋으면 당연히 오면 안됨






바다하면 이런 이미지지







하지만 오늘은 다른 바다를 보았다.






밑에서 낚시하는 사람도 보이네






여행온 것처럼 벽화를 보니 반갑네~







배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위험하지 않나?)






날씨도 안좋은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물도 깊다.






생각보다 방파제 밑이 깊다. 


나보다 폰이 빠질까봐 무서웠다. ㅋㅋ








멀리 보이는 등대


방파제위에서 이거 찍다가 폰 미끄러질뻔했다.







이렇게 사람이 많아서






사실 낚시는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돌아왔다. (사실 도구가 부족했다)






여기에 국제컨테이너터미널? 이 있는데


궁금했다. 가보고 싶었는데 갔다오기엔 너무멈..






6시밖에 안됐는데 해가 져서


물고기는 2마린가? 낚아보고 그냥 돌아왔다.


컵라면만 하나 먹고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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